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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박태환 선수 아시죠?

수영선수 박태환선수는 잠만자도

3일동안 잠만자도 7.5kg이 빠졌다고 합니다.

우와~ 우리는 런닝뛰고 샐러드만 먹어도 1~2kg도 빠지지않는데 말이에요.

그런데말입니다.

박태환선수와 우리가 다른 점이 있죠.

그는 평소 운동량이 많아 근육량이 많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에이~ 운동선수니까그렇지 하고 넘기실것입니까?

아니면 나도 운동해서 근육량을 늘려 신체의

에너지요구량이 늘어나 평소보다 더 많은 지방을 태우도록 하실것입니까?

 몸에 근육이 늘어나면 엔돌핀이 샘솟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하고 겉으로도 보기에 몸이 훨씬 좋아보인답니다.

같은 몸무게라해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몸이 탄력있고 슬림한 반면,

근육이 적은 사람은 군살이 있거나 살이 쳐진 경우가 많답니다.

근육이 생기면 몸이 더 가벼워지고 텐션이 높아집니다.

평소 계단을 3층이상을 올라가지 못하고 헉헉 되었다면,

근육이 늘어난 후엔 계단을 성큼 성큼 뛰어 올라가도 거뜬해진답니다.

이렇게 스스로의 몸이 변화한 모습을 느끼다 보면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과 성취감이 생겨 생활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것은 안비밀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근육 늘려야겠죠?

오늘도 근수저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